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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쿠야들 사랑해 23 1:27674 0
백현쿠야들 집은 산적에 단무지 넣어? 안 넣어? 13 09.16 14:1465 0
백현파슬리 스밍 몇이야??? 13 10:1279 0
백현바부들아 사랑해🫂💖 12 13:08104 0
백현 파슬리 뮤비 3천만 돼따! 11 09.16 21:29121 0
 
정보/소식 SOHU Korea 트위터에 백현이💖 1 09.10 21:45 32 0
쿠야들아 나 이제 왔는데 오늘 투표할거 뭐있지?ㅠㅠㅠㅠ 6 09.10 21:45 21 0
이제 당당하게 초동이라 외칠수있다 2 09.10 21:44 56 0
우리 오늘도 10시에 스밍 총공이야? 1 09.10 21:43 29 0
히히 공부 하다가 딴짓할 이유가 생김 1 09.10 21:42 9 0
스밍 돌려라 돌려~! 4 09.10 21:42 10 0
오늘 메이크스타꺼 앨범 온거 까고있었는데 1 09.10 21:40 24 0
우리 아직 내일이랑 모레도 남아써 2 09.10 21:39 21 0
그...난 솔직히 예상했어 'ㅅ'...... 1 09.10 21:39 89 0
바부들 많이 참구 있었고만! 2 09.10 21:37 31 0
아 진짜 착착 성장한게 미치게함 3 09.10 21:37 27 0
앨범 이제 보내주라 2 09.10 21:34 28 0
쿠야들아 백현이 앨범 이렇게 잘팔줄알았오?! 12 09.10 21:34 158 0
모야 나 지금 야근하고 왔는데 이제 외쳐도 돼??????? 3 09.10 21:33 42 0
배켜니도 우리도 너무너무 고생했다🫂 1 09.10 21:28 11 0
트리플 밀리언셀러다.. 3 09.10 21:26 53 0
잠시 마음이 부자가 되어서… 5 09.10 21:23 50 0
백마 글 보고 울컥함.. 🥹 3 09.10 21:22 139 0
백마님 글 몽가 눈물나 1 09.10 21:22 62 0
해시태그 달리러가자!!! 6 09.10 21:16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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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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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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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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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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