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병에 줄줄이 달지 좀 말아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492 09.21 16:5132249 19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52 09.21 12:1624523 1
라이즈라이즈에서 은석이 담으로 웃긴 멤버 누구라생각해 92 09.21 22:103530 5
데이식스자 막콘도 자리티즈 해볼까요?~❤️ 87 09.21 21:11223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417 18
 
오늘 백현 음중 역조공32 09.07 11:51 1776 6
제니 21년 본인발언은 이제 확실히 철회했나봐5 09.07 11:51 1358 0
앤톤 팬들한테 질문있어요!!!10 09.07 11:50 303 4
남초용어에 민감하면 겜방 인방 안보는게 낫지? 23 09.07 11:49 138 0
운학이는 진짜 뭘까8 09.07 11:48 164 0
아씨 데식성진이 뼛가루될때까지 보재1 09.07 11:48 132 0
어? 지디 인스타 새게시물 영상 마지막 와이지스튜디온데4 09.07 11:47 308 0
김종민 가능한 처럼 겁나 웃겼던 거 있었는데2 09.07 11:47 96 0
호불호 안 갈리는 깊티 머 잇을까?22 09.07 11:47 213 0
블핑 휘파람 뮤비보고왓는데 제니 리사 볼살1 09.07 11:46 140 0
이 인형 살까말까3 09.07 11:46 68 0
차쥐뿔 재현편 개재밌다1 09.07 11:46 175 0
제니 틱톡 올린거 지웠네ㅜ 왜지3 09.07 11:45 329 0
좋아하는 포타샘 글 올라오셧다 2 09.07 11:45 97 0
갑자기 에스파 수퍼노바 뮤비 생각나서 보고옴1 09.07 11:45 57 0
빅뱅 총 곡 수 3세대 아이돌보다 훨씬 적고6 09.07 11:45 276 0
라뗀 ㄹㅇ 미쳤었던 블락비 레전드 셋이 있음4 09.07 11:43 450 0
보넥도 투어스 아일릿 아카넨 스테이씨 하성운 아이들 스트레이키즈 캣츠아이 프로미스나인 세븐틴..11 09.07 11:43 698 2
마크랑 재현이랑 보조개 닮은 것 같음..5 09.07 11:43 172 0
시작됐다 한태산의 명재현 강아지라이팅 ㅈㅇ 탯재 2 09.07 11:42 15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