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규빈 첫눈 챌린지 ❄⛄ 64 11.28 19:022476 4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Santa Tell Me!! 64 11.28 20:00454 43
제로베이스원(8) 매튜가 틱톡 조회수 1위야ㅋㅋㅋㅋㅋㅋㅋ 30 11.28 09:42137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제로포커스 25 11.28 20:30150 1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2 11.28 20:43110 14
 
내일 콘서트 몇시야 2 1:57 279 0
뭐야 꼬물아 1 1:34 132 0
ㅇㅍ 건탤 달린거 보고왔는데 재밌다ㅋㅋㅋㅋ 1 1:14 48 0
다음 활동하면 나가줬으면 좋겠는 거 12 1:09 305 0
학생 돌아와 이거 아니야 1 1:08 55 0
지금 한시 아님 열두시임 2 1:06 87 0
그냥 실수인척하고 보내면 안댈까... 2 1:03 115 0
엥 건욱이 뭐지 9 1:03 252 0
노래를 잘하는데 왜 귀엽지..? 4 1:03 56 0
건맽 찐같은 모먼트 주저리주저리 6 0:55 76 0
건욱이 야생돌때는 목소리도 어림 6 0:40 83 0
귭빈 챌린지가 올라와서 간만에 개도지옥 읽음 5 0:36 81 0
탐라에 올라오는 랩건욱보는데 웬 아기가있어 13 0:27 143 0
제로니 샤프는 일본에서만 살 수 있어? 2 0:09 144 0
💙🍈 11.29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그룹 남자<->밀리언스.. 22 0:04 54 0
💙🍈 11.29 뮤 연합 투표 인증글 (베스트 솔로 남자<->밀리언스.. 26 0:03 32 0
건탤 투샷 이쁘다 2 11.28 23:59 60 0
마플 근데 요즘 플챗 나만 더 답답해졌어? 10 11.28 23:51 376 0
나는..내가 이런 올라운더 힙스터 깔롱쟁이를 사랑한단걸... 2 11.28 23:47 110 0
플챗 업데이트 해야할 거 늘었음 6 11.28 23:47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