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2l
가원 수인 나린 이 3명


 
익인1
ㄹㅇ 셋이 확 귀에 들어옴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뮤비만 봐도 보인다..
1개월 전
익인2
미야오가 그룹이름이야? 중국인 이름인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69 11.03 13:5526990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2 11.03 13:006594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06 11.03 10:0332122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7 11.03 20:101263 18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03 11:106174 40
 
아 유진이 이 트윗 개귀엽다 11.02 15:49 106 0
마플 스엠도 성적 집착있어?12 11.02 15:49 187 0
마플 하이브가 열등감에 미쳐서 타돌 안깠으면 됐을일 11.02 15:48 47 0
마플 ㅎㅇㅂ 뭐 터지면 타돌 머리채 잡는 마플 없어지는거 역겨움 11.02 15:48 39 0
마플 그래서 앤팀 위아원팀은 안 쓰기로 함?3 11.02 15:48 167 0
마플 ㅇㅅㅌ팬들아 응원봉 궁금한거 있는데14 11.02 15:48 348 0
마플 뉴크레이지 아일릿 르세라핌 뉴아르 나가신다 11.02 15:48 72 0
마플 돌 패는 거 심하다 싶으면 ㅌㅇㅌ 같팬들부터 말려줍셔3 11.02 15:48 233 0
산소같은너 왤케 명곡이냐3 11.02 15:48 26 0
블핑은 미반영 31회인데도 1위인게2 11.02 15:48 152 0
마플 근데 파묘되는 건 이때싶이 아니라 오히려 전에 입막음 당해서 말 못했던 거 다 터지는 느낌인..2 11.02 15:47 98 0
하이브 임영웅 건들고 무사할거 같았냐고ㅋㅋㅋㅋㅋ1 11.02 15:47 175 0
마플 그럼 ㅎㅇㅂ는 ㄴㅈㅅ 버리고 새 판~ 이 리포트를 11.02 15:47 49 0
마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ㅅ ㅂㅌ 또다른 유사성인데19 11.02 15:47 423 0
하이브사태 시작 이게 맞아? 흐름 아는 사람 있어? 11.02 15:47 39 0
마플 이때싶맞는데 ㅂㅌ 콘서트가면 발라드 라이브 불안 그잡채8 11.02 15:47 189 0
마플 돌까자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지금 수준은 걍 병크터진 돌판 평소 같은데..1 11.02 15:47 78 0
내가 별거 아닌걸로 아이브초통령 실감한거 3 11.02 15:47 147 0
마플 아 세븐틴 팬들 업보빔 개달달하게 받는중1 11.02 15:47 301 0
디오 진짜 잘생겼다1 11.02 15:47 1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36 ~ 11/4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