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늦덕인데 최애가 버블로 사진이나 동영상 엄청 많이 보내줬던 것 같아서 쭉 보고 싶은데 어떻게 못하나…

돈 내라 그러면 낼 수 있는데ㅜㅜ



 
익인1
트위터 써치 ㄱ
9일 전
글쓴이
영어로 최애이름 + bbl bubble lysn 이런식으로 검색하는게 최선이지…?
9일 전
익인1
정해진게 아니라..고건 알아서 써치 잘걸리겠다 싶은거..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28 13:591464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1 12:3918099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09 13:333817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5 10:00219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3 13:223079 25
 
OnAir 비 사냥개들2 나온다더니 벌크업 했나보네 21:25 11 0
예판 앨범 사면 발매일에 바로 보내주나...???3 21:25 17 0
마플 근데 옆에 사람들 흡연자여도 문제인거 아님..?2 21:25 37 0
마플 솔직히 비흡연자 입장에선 쩐내풍기는 것도 민폐인데 21:25 26 0
혼자 떠드는 계정 만들엇는데 추천탭에 21:25 31 0
OnAir 딴따라 진짜 짱잼이다4 21:24 46 0
마플 근데 진짜 에이프릴 이나은 이미지 박살났긴했나보다 21:24 104 0
OnAir 둘이 춤선 비슷하네1 21:24 31 0
하 범도3 침대 장면 개웃김3 21:24 27 0
마음정리하려고 콘서트 갔는데 재입덕하고 옴... 21:24 43 0
마플 곽튜브가 이나은 학폭 논란을 왜 세탁시켜줘 곽튜브도 학폭 피해자야5 21:24 141 0
침착맨 커뮤니티에 보넥도 태산 교과서 ㅋㅋㅋㅋㅋ10 21:24 145 0
마플 그럼 백현 실내흡연 불법인거 맞네2 21:23 206 0
마플 근데 알페스러가 가장 마지막까지 남는다고 하잖아 3 21:23 93 0
앙 유우시 울 만두가나디얌 21:23 51 0
마플 저 문제되는 포타 관련해서 여기서 열받는 지점은 이거임 6 21:23 174 0
적도진 윳댕 갔다며 7 21:23 229 0
박진영 지금도 작사작곡 열심히 하는구나 21:23 10 0
일본 인기많은 가수 내한콘 티켓팅 박터지나..?!14 21:23 28 0
아니 버스 현금 안 받는데 앞에다 현금요금 왜 붙여놓은 거임 21:2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