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5 11.03 13:5530831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90 1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950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5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1 0
 
앤톤 평소에 라이즈 영상 많이 찾아봐?6 11.02 01:28 696 0
마플 진심 내본진이랑 내 최애 좋은소식 있을 때마다 11.02 01:28 22 0
마플 정국도 부정투표 걸렸었네? 저때 솔로활동 할때 아님?17 11.02 01:28 357 1
마플 와 엑소팬들 개 억울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1.02 01:28 104 0
마플 쟤넨 진심으로 뉴가 르보다 안될거라고 생각한거임 열폭도 아님 오히려 넓은 아량으로 너희를 품.. 11.02 01:28 35 0
마플 셉ㅌ은 피해자 아니세요..1 11.02 01:27 135 0
소속사들이 전부 하이브 고소했으면 11.02 01:27 22 0
마플 중소 더 풀리면 완전 난리나겠다 11.02 01:27 33 0
마플 방시혁 하이브 사과 안 원해요4 11.02 01:27 62 0
마플 호시는 진짜 인스스 왜 올린 거야..7 11.02 01:27 489 0
마플 아니 나 저 문서 지금 처음봤는데 몬엑 부분은 워딩 뭐야 대체..? 11.02 01:27 85 0
마플 소속사가 고소못하면 ㅇㅅㅁ씨 고소좀 11.02 01:27 37 0
마플 이정도 터지니까 친하게 지내기가 두려울듯1 11.02 01:27 34 0
마플 올해 ㅎㅇㅂ돌들 연말 콜라보 날아가겠네..3 11.02 01:27 91 0
마플 왜 ㅅㄱ이랑 ㅎㅅ한테 화를 냈는지 이제 이해가 가나..?2 11.02 01:27 256 0
마플 샤이니 팬들 실력에 도취됐다는거ㅋㅋㅋㅋㅋ13 11.02 01:27 360 2
마플 근데 ㅌㅁ 길티 부분 자의식 과잉 미쳤다..2 11.02 01:27 117 0
엑소엘인데 화도안나고 걍웃김23 11.02 01:27 1170 0
마플 이미 그 당시 ㅇㅅ팬들은 역바이럴 모르는 사람 없지 않았어?4 11.02 01:27 117 0
마플 방시혁 한국 언제 오냐1 11.02 01:2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8 ~ 11/4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