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렐 현 루이비통 크레이티브 디렉터임

이번에 쇼 하나 다 맡아서 옷부터 컨셉까지 다 짬 

지디랑 같이 유일한 샤넬 남자 뮤즈로 10년 넘게 있었고 루이비통 디렉터로 감 둘이 단순 모델로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거 보면 서로 잘 통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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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디렉터인지 몰랐음... 신기하다

[글쓴이]

음악으로도 패션으로도 커리어 정점 찍은 대단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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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진짜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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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50살 넘었는데도 그 감각 유지하는거 보면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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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넌 가수잖아...
근데 퍼렐 원래도 옷 잘입고다녀서 놀랍지가 않다ㅋㅋㅋㅋ

[익인5]

와

[익인6]

난 첨에 퍼렐 패션으로 먼저 알게됨 ㅋㅋㅋ 옷 진짜 잘 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