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휴닝이 오늘 헤어 진짜 좋다 19 09.15 16:38516 1
투바투아니 연준이 믹테 퀄이랑 프로모 13 09.15 11:20287 0
투바투 추석 컨텐츠 온다온다 11 20:03226 0
투바투 이 글 태현이가 봐선 안돼 10 16:02187 0
투바투투바투야... 디엠에 음성메세지 기능이 있대요 13 09.15 23:31186 0
 
아까 풀린 손 사진은 내일 풀리려나? 22:17 2 0
다들 디엠 1년 정기구독으로 했어..? 10 21:51 50 0
헐 이거 이 라방 당시 알티탔던 그거아닌가? 5 21:12 110 0
연준이 안아....🫂 6 21:12 42 0
연준이 믹테 비하인드나 브이로그 보고싶다고 생각했는데 4 21:08 35 0
뚜뚜 뿌뿌 화력체크 모총 공지 2 21:03 26 0
뚜뚜 'YEONJUN's Mixtape: GGUM' MAKING FILM TEA.. 2 21:01 21 0
솔직히 개인적으로 2 20:32 90 0
와 꽃말도 너무 예뿌다 1 20:21 40 0
연준이 믹테 나오기 전에 음총팀에서 알려준 거 같이 준비하자🖤🧡🤎 4 20:16 33 0
나 보고 너무 당황해서 컨포 스포인줄 알았잔아 2 20:11 61 0
추석 컨텐츠 온다온다 11 20:03 227 0
지금이 20220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아 1 20:00 46 0
CDTV ひとつの誓い (We'll Never Change) 19:51 9 1
CDTV 내일에서 기다릴게 1 19:25 18 1
CDTV 태현이 ハッピーエンド (Happy End) 2 19:13 20 1
CDTV きっとずっと (Kitto Zutto) 19:12 17 1
CDTV 君じゃない誰かの愛し方 (Ring) 19:12 20 1
휴닝이 진짜 20년도 같애... 1 18:55 21 0
뚜뚜 범규 지큐 마이에센셜 6 18:1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