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26 13:5914467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0 12:3917827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09 13:333781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5 10:002167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3 13:223041 25
 
마플 ㄱㅌㅂ도 결국 가해자가 됐네6 21:46 156 0
노잼인 사람 특징이 뭐라고 생각해?7 21:46 82 0
마플 내돌 유독 음중만 진짜 못먹는 이유가 뭘까3 21:46 25 0
이거보는데 살아움직일거같아 ㅋㅋㅋ 21:46 13 0
마플 팬싸에서 직장인 팬한테 월급 얼마 받냐고 물어보는 아이돌 어떻게 생각해?6 21:46 36 0
마플 하 구최애 병크때 이 악물고 쉴드쳤던거 너무 창피함 21:46 17 0
그냥 뭐든 일반인은 조심해야함 21:45 39 0
마플 피네이션만 들어가면 왜 다 노래가 뽕끼가 남?7 21:45 47 0
마플 곽튜브 고소하면 수금 많이하겠네 21:45 44 0
마플 몰카라고 흡연 되는곳이라고 하더니13 21:45 121 1
마플 곽튜브가 너무하다고 생각함1 21:45 108 0
마플 논란은 돌도 문제지만 팬도 문제임5 21:45 37 0
마플 ㅁㅎㅈ 아웃 미국 실트 들었네4 21:45 90 0
마플 그냥 사람들 이나은에 큰 관심이 없음 21:45 40 0
OnAir 나 jyp보면서 노래 따라부르는데 진짜 개 못부름 ㅋㅋㅋㅋㅋ 21:45 27 0
마플 백현과 저희 스태프들은 마카오가 전자담배 반입이 금지된 곳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였다(공식입..14 21:45 271 0
마플 ??:실내흡연가능한 식당도 있음7 21:45 84 0
오 재현 솔로곡 노래좋다7 21:44 25 0
마플 아무리 유튜버지만 고소직빵으로 가능한데2 21:44 43 0
OnAir 띵곡 개많네 ㅋㅋㅋㅋㅋㅋ2 21:4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1:58 ~ 9/16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