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그거 권지용ㅋㅋ 
대슈스지만 항상 팬들한테 관심 많은거 귀여움ㅋㅋ 홈마들 덕질할 맛 날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30 13:5915079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2 12:3918744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11 13:333919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6 10:00223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4 13:223145 25
 
아육대 제일 꿀잼은 이특 경보였는데 22:05 11 0
OnAir 도파민 싹돈다 와ㅜ투피엠 22:05 11 0
OnAir 딴따라 개재밌다2 22:05 19 0
OnAir 애증의 노래다............. 22:05 27 0
마플 탈퇴멤 올려치기 아니고 미련있는 것도 아니지만2 22:05 38 0
OnAir 제왑네이션 추진 하쇼,,,6 22:04 41 0
ㄱㄴㄲ 학폭은 루머가 맞고 현주 왕따는 판결문까지 나온 진실임4 22:04 169 0
OnAir 투피엠 노래 박진영깔 개많음 22:04 17 0
95년생 아이돌 누구 있어~??17 22:04 64 0
OnAir 박진영 가수들 누구 누구 나왔어??1 22:04 61 0
보넥도 또 자컨 떴네... 22:04 36 0
OnAir 딴따라 후기2 22:04 86 0
이게 너무 대치적인 그림이라 더 문제인듯 22:04 63 0
투펨 십만십 다음곡이 바로 어겐앤어겐이엇나??2 22:04 24 0
엘라는 화장을 귀여운 스타일로 하면 잘 어울릴거 같음 22:04 12 0
500만원 있으면 팬싸갈 수 있음?46 22:04 107 0
OnAir 도파민 팍 터지네 22:04 21 0
OnAir 여러분새해복만ㄹ이받으쉐요우워 22:04 5 0
마플 솔직히 남돌팬들 담배 흐린눈 한 적 한두번 아닐듯..ㅜ8 22:04 92 0
마플 회사 입장문이 너무 자백문인데3 22:0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