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음방이나 예능들 쇼츠로해서

방송사 크롭해서 올려도 걸릴까?

라디오 유툽에 올라온 거 편집해서 올리는 건 괜찮나?

아니면 걍 시작을 하지 말까?



 
익인1
방송사 로고 아니라도 자막 걸림
10일 전
글쓴이
자막도 크롭하면...?
10일 전
익인2
그냥 모자이크로 가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26 9:5027304 9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54 15:581217 0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58 8:307364 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226 19:02270 3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3 15:231020 33
 
윤나름송이 아는 사람1 09.13 16:45 36 0
마플 하이브 주가 오늘은 거의 3퍼 하락했네2 09.13 16:45 123 0
지젤은 데뷔할 때부터 한국말 잘했어?5 09.13 16:44 241 0
마플 하니가 외국인이라 한국어를 잘 못알아들을 수 있지5 09.13 16:44 276 0
정보/소식 헐 구.엔시티127 태일 성폭력 피해자 한두명이 아닌가봐24 09.13 16:44 1772 0
라이즈 응원봉 건전지 바꿔도 안되는 사람혹시잇어?2 09.13 16:43 78 0
도영이 앙콘 스탠딩 구역명 귀여웠네6 09.13 16:43 431 4
마플 하이브 어도어 이사회에서 독자 결정이래 안따르는거 유감이라함4 09.13 16:43 152 0
정보/소식 하이브 "민희진 해임? 어도어 독자 결정…주주간계약과 무관" [공식입장]36 09.13 16:42 997 0
박제형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 맞아?4 09.13 16:42 142 0
표정 과하지 않게 잘하는거 넘좋아1 09.13 16:41 119 1
티존 없으면 보통 못생겼지?5 09.13 16:41 102 0
정보/소식 민심=뉴진스 편?…다원·김도영→세븐틴 팬덤 "파이팅" 응원 봇물 [엑's이슈]42 09.13 16:41 2199 24
드리핀 청량 끝났다는게 너.무 아쉬움1 09.13 16:41 53 0
마플 돌판에 첫타자라는건 처 맞는 포지션인듯6 09.13 16:40 155 0
울트라 팔아야지 09.13 16:40 36 0
삼만자 오일동안 쓰기 가능? 3 09.13 16:40 66 0
5세대 남돌로 마마메이트 한 번 더 했으면 좋겠다 17 09.13 16:40 660 0
마플 알바들에 이어 하이브까지 저 반응인거 보니까1 09.13 16:40 87 1
마플 근데 슴이 진짜 연생 트레이닝 하나는 제대로 시키는것같음3 09.13 16:39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