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7l 1

어딘지 말하면 어디는 인정 어디는 노인정 이러겠지...ㅎ

여튼 있음 대체로 소수멤버긴 하더라



 
익인1
공감... 사실 다인원은 기획단계부터 인원을 정하는 편이라 워낙 멤버 모으기가 힘들어서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림만들기위해 넣는 멤도 많음...
9일 전
익인3
나도ㅇㅇ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39 13:5916001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4 12:3919923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13 13:334093 1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6 10:002322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4 13:223297 25
 
티켓링크는 휴대폰 노트북 어떤 예매가 더 유리해?3 22:07 7 0
에스파도 중멤 있구나1 22:07 88 0
곽튜브 영상 내렸네2 22:07 218 0
OnAir 제왑피 출신 가수들 자기관리 다 잘했다 22:07 29 0
제니 가브리엘 언제부터 나와?2 22:07 29 0
OnAir 하트비트도 해주나ㅏㅣ 22:07 6 0
마플 해찬도 실내흡연 사과문 안 썼음13 22:07 206 0
슬로건 vs 우치와 뭐가 좋음?7 22:07 19 0
앞으로 포스 섹시 이런 컨셉 안나올까? 22:07 7 0
세탁하려고한 의도가 너무 뻔하게 보여서 진짜 실망 22:07 51 0
마플 마카오 전담이 아예 안되는것도 알게되네.. 22:07 24 0
마플 아니 ㅇㄴㅇ은 무슨 염치로 계속 연예인하려고 뻗대냐2 22:07 114 0
내 추구미 여돌... 22:07 36 0
송은석 이 얼굴에 키 180에 발은3 22:07 60 0
OnAir 2pm해체했어?8 22:07 97 0
마플 대화가 무르익어가자 무의식적으로 배민을 켰습니다 22:07 15 0
온에어 왜 아무도 안 알려줌 ㅠㅠㅠㅠ6 22:07 27 0
OnAir 다들 뭐 보고 있는겨???3 22:06 84 0
무대 잘할거 알고 간 공연이었는데 22:06 25 0
OnAir 준호오빠는 어디계셔2 22:06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34 ~ 9/16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