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357 4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To Die For' Sam Smith Covered by ZEROBAS.. 55 11.04 20:00392 4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冰冰의 Igloo🧊 34 11.04 22:01404 2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AAA 한빈이 인사말 26 11.04 17:04665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0 11.04 21:02121 14
 
지금 스스로를 고양이라고하는거냐고 2 10.27 13:08 26 0
와 대지고양이 4 10.27 13:06 30 0
아 석매튜 너무 귀여워………… 6 10.27 13:06 38 0
아니 석매튜 바부 셀카뭔데 3 10.27 13:05 22 0
릴레이 챌린지 또 줘 1 10.27 13:03 22 0
자카르타 건탤 느낌 너무 좋다 1 10.27 13:03 32 0
아 매튜가 알려준 영상 고양이 진짜 기엽네 2 10.27 13:02 27 0
매튜 종알종알 왜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 8 10.27 13:01 42 0
매튜 이거 봤구나 15 10.27 13:01 199 1
한빈이 나시고랭 사진 4 10.27 12:51 81 0
매튜 볶은이 복근 됐어ㅜㅜㅜ 7 10.27 12:42 85 0
태래 말투 애교 개껴ㅋㅋㅋㅋㅋ 3 10.27 12:42 26 0
한빈이 플챗 지금 봤는데 1 10.27 12:41 76 0
규비니가 나한테 잘 삐져... 2 10.27 12:38 88 0
뒤집몬즈 가끔 이러는거 귀여워 죽겠어ㅋㅋㅋㅋ 4 10.27 12:30 92 0
어머어머 🦊🐱정면… 7 10.27 12:17 153 0
ㅋㅋㅋㅋ 태래 귀여워 10.27 12:13 14 0
네 태래야 이뻐요!! 10.27 12:08 8 0
그래 이뿌다 태래야 2 10.27 12:08 16 0
리키 깨우려고 먼저 일어나는 건욱 7 10.27 12:05 1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2:44 ~ 11/5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