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1명도 없는 본인 엔터사 법인 설립하고 건물 중과세 적용안되는 5년후까지 기다렸다가 그때즈음엔 배우로서 수입 오를거 기대하고 계획적으로 법인 설립하고 건물 매입했다는거 아니야.. 누가봐도 절세목적인거 티나는게 김지원은 계속 따로 소속사 있었음
심지어 본인 법인 이름이 지원엔터테인먼트..ㅋㅋㅋㅋ 기사나고 최근에 상호변경했다는 말도 있네 검색해보고 진심 깬다 느낌 연예인 이미지 믿을거 못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