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마다 사진이나 영상 몇장씩 꼬박꼬박 찍어와서 오늘 사진이라면서 몇마디 하며 보내주고 감
(언제든 사진 안찍었을 걱정은 없지만 라이브 켜야만 이야기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일상 얘기는 거의 안해줌)
vs
사진은 잘 안보내주는데 일상이나 스케줄 보고를 밥먹듯이 함 소통어플로 틈틈히 계속 쫑알거리며 알려줌
(레전드 헤메코날도 사진이 없을 수 있지만 비하인드 잘 말해줘서 재밌고 귀여움)
그냥 갑자기 둘중에 하나면 다들 뭐를 더 선호하는지 궁금해서ㅋㅋㅋ 사진 많이 주는게 좋은지 그냥 쫑알쫑알 말 많이 해주는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