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백현이 답멘 보는데... 산적에 단무지 넣는 집 많은가?344 13:5916552 9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5 12:3920776 0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오래 기다렸을텐데 이번 막콘 때 정말 나눔 받으러 올거지? 115 13:334212 2
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6 10:002369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5 13:223385 25
 
칼윈이 또... 2 22:34 28 0
왕따인지 학폭인지 그걸 가르는게 중요한거임…?4 22:34 70 0
마플 곽튜브 같은애 현실에서 본적있음 1 22:33 92 0
OnAir 헐 스윙베이비 22:33 9 0
마플 에효 얘들아 누굴 깔거면 뇌절 조롱은 빼고 말해 좀 22:33 27 0
박진영쇼 게스트 다 나온거야??2 22:33 40 0
마플 곽튜브 마치 자기가 까방권 준다는듯이 구는 게 개웃기네 22:33 45 0
이나은이랑 친분 최근에 공개적으로 언급한 연예인들 개많음26 22:33 1690 0
요약본없을려나??3 22:33 24 0
OnAir 와악 스윙베이비ㅋㅋㅋㅋㅋㅋ 22:33 17 0
오늘 보넥도 자컨 느낌 좋았다 22:33 44 0
마플 곽튜브 이나은 영상 비공개했네?? 22:33 25 0
인형에 볼찌푸된 성한빈 귀엽다5 22:33 52 0
소희 후드티 정보 아시는 분 제발 ㅠㅠ4 22:33 70 0
YG는 요즘 먹고 살만해?2 22:32 28 0
마플 밖에서 담배 피우면 또 뭐라 그럴거 아님?12 22:32 85 0
OnAir 비비 나유ㅏ서 피처링 하면 좋았을듯3 22:32 29 0
마플 근데 사과문 올려도 뭐라 올려?5 22:32 112 0
소희 이 사진 먼가 설렘7 22:32 246 0
마크천러 이 사진 왜이렇게 결혼사진처럼 나옴3 22:32 10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46 ~ 9/16 2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