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가수 허영지가 DSP 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종료했다.
DSP미디어는 5일 "허영지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10년간 특별한 믿음으로 당사와 함께한 허영지의 전속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무대 안팎에서 긍정 에너지를 선사해 온 허영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펼칠 행보도 응원하겠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허영지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지난 7월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했다.
DSP미디어는 5일 "허영지를 향해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지난 10년간 특별한 믿음으로 당사와 함께한 허영지의 전속 계약 기간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무대 안팎에서 긍정 에너지를 선사해 온 허영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펼칠 행보도 응원하겠다"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허영지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2014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활동했으며, 지난 7월 허영지가 속한 카라는 디지털 싱글 '아이 두 아이 두'(I Do I Do)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