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김종원 작가 글인데,


다정한 말이 그 사람의 지능인 이유
1. 다정한 말은 하고 싶다고 나오는 게 아니다.
2. 일단, 어휘력과 표현력이 뛰어나야 한다.
3.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깊어야 한다.
4. 다정한 말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
5. 대부분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지적 재산이다.

다정한 말은 그 사람의 지적 수준을 증명합니다. 대부분 부모에게서 어릴 때부터 듣고 자란 덕분에 물려받게 되죠. 하지만 후천적으로 키울 수도 있습니다. 위에 소개한 2, 3, 4번을 의식적으로 반복하며 매일 조금씩 능력을 키우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할 수 있다’고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들려주면, 그때부터 다정한 인생이 시작됩니다.

딱 읽고 도영이가 생각났어... 우리 다정토끼야! 오늘도 화이팅이야!!!



 
익인1
울 또잉이쟈냐..
2개월 전
익인2
도다제 생각나네ㅠ 울토키 오늘 홧팅이야
2개월 전
익인3
진짜 맞는 말이다
2개월 전
익인4
영이 보고싶다 다정토끼
2개월 전
익인5
좋은 말이다 나도 깊게 새겨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74 11.09 11:2411716 0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96 2:17373 0
샤이니 기범이가 콜백 부르는 샤이니 단톡방 음성 들려준거 들어봐ㅋㅋㅋ 40 11.09 15:485247 23
제로베이스원(8) 헉 하오 오늘 얼굴 36 11.09 12:213405 26
플레이브 예준아하고 불렀다 35 11.09 11:584287 14
 
오늘도 머 티켓팅 있어?3 10.29 18:35 81 0
미사모 돔투어 너무 조그만곳에서 한다1 10.29 18:35 188 0
마플 걍 뭐 가수자체는 저렇게 생각할수 있다고 보는데 팬들이 날조로 한먹는 내용이 개웃긴듯ㅋㅋㅋ4 10.29 18:35 271 1
마플 나 사실 쫌 질투가 나.. 이 말만 했어도 이럴 일이 없었다2 10.29 18:35 113 0
티링 인피니트 일반예매 용병해요.~ 10.29 18:34 58 0
진짜 진짜 진짜 쉽게 한줄요약 드립니다9 10.29 18:34 685 3
마플 진짜 그 그룹은 나락으로 떨어진듯7 10.29 18:34 386 0
장터 소녀시대 유띵크 싸인 비매앨범 살사람? 10.29 18:34 48 0
마플 날개꺽기는 아미가 뉴진스한테 한거같은데1 10.29 18:33 130 0
엔시티 수록곡 추천해줄사람11 10.29 18:33 75 0
오프없는 배우 좋아하기 개힘들어3 10.29 18:33 32 0
마플 각하; 법원이 하이브 대상으로 결정 내려도 그걸 어도어 이사들한테까지 강제할 법적 근거가 없..5 10.29 18:33 276 0
카리나 노래 개잘하네; 10.29 18:33 68 0
정보/소식 DF LIVE] 딩고라이브 강다니엘 - Electric Shock⚡4 10.29 18:33 105 4
서울대 미학과 출신들 ㅋㅋㅋㅋㅋ 10.29 18:33 96 0
마플 나 그냥 케이팝 노래만 좋아하는 걍 눈팅하는 머글인데2 10.29 18:33 120 0
지디 멋있고 싶었는데 말렸다는거 왤케 웃김ㅋㅋㅋㅋ1 10.29 18:32 121 0
마플 우리판 마플러들 특징3 10.29 18:32 86 0
윈터 이거 미쳤네4 10.29 18:32 489 0
마플 에휴 이 바보 하빠들아 그냥 기각이 더 니들한테 불리한 거야1 10.29 18:31 14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