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86 24
제로베이스원(8) 하오 팬분이 임신했다고 하셔서 놀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43 10.02 12:231683 1
제로베이스원(8) 와 장하오 진짜 바보………….. 31 10.02 23:43817 17
제로베이스원(8) 태래 OST 풀버전인가봐!! 29 10.02 17:53399 13
제로베이스원(8) 한태리 모해요 25 10.02 21:12445 0
 
뮤빗 투표 마감 언제야?? 7 09.07 15:36 110 0
투표완💙 09.07 15:36 68 0
투표 완💙 1 09.07 15:35 94 0
하트비트 투표권으로 교환방법 아는콕? 2 09.07 15:34 82 0
문투 영어로만 해야해?? 10 09.07 15:33 228 0
음중 1위후보 #0505 문투 3,뮤빗투표 / 6시 대면팬싸 9시 영통팬싸 5 09.07 15:33 178 0
뮤빗 지금 해도돼? 4 09.07 15:32 116 0
지금 문투하면 되는거야?? 2 09.07 15:32 129 0
와 후보분들 빡세다 09.07 15:31 77 0
콕들아 앱투 문투 하나만 하는거야? 중복 되는거야?? 2 09.07 15:31 134 0
오늘 대기실 인터뷰 없지? 1 09.07 15:30 81 0
정보/소식 한빈 유진 햄복즈 인스스🐹🐰 7 09.07 15:29 112 2
#0505 3 14 09.07 15:29 233 0
문투 한글로 보내면 안되는건가?(가능하대⭕️) 9 09.07 15:29 181 0
💙숫자나 이름 둘중하나만!!!!!!!💙 09.07 15:29 72 0
앱투표 막판붓기해야해? 2 09.07 15:28 105 0
3만 보내도 돼? 1 09.07 15:28 133 0
앱투표랑 문자투표 지금 둘 다 하면 되는거지? 1 09.07 15:28 80 0
투표가자!!! 2 09.07 15:27 36 0
와 오늘 규빈이 왤케 이뻐 어머 3 09.07 15:27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2 ~ 10/3 7: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