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1
개싸우고 서로 질투하고 고백하고 썸타고를 다 보여주는 거 잖아 개꿀잼 각ㅋㅋㅋㅋ


 
익인1
너무 기대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정크시절 워딩 쎄다276 11.02 09:5854272 6
드영배변우석 배우 어떤 작품으로 알았어?182 11.02 17:285876 2
드영배남들은 다 봤는데 나만 안본거같은거 말하자181 11.02 12:064922 0
드영배아니 근데 실제 일반인이 연애하는거 무슨 재미로봐...?117 11.02 13:2315855 2
드영배스캐할때 김보라 욕 많이 먹었다며 왜지...117 11.02 14:1015732 1
 
조립식가족 영상 보다가 엄청웃긴 댓글을 봤는데ㅋㅋㅋㅋㅋ4 13:15 428 0
마플 ㅁㅅㅁ ㅂㅎㅅ ㅇㅊㅁ 정병 같은 사람 같네7 13:15 129 0
넷플에서 탈출 사일런스 봤는데 13:13 40 0
마플 지옥 판사 막화 옥에 티1 13:12 121 0
마플 문근영은 진짜 예전부터 연기를 너무 잘해… 1 13:11 41 0
조립식가족 너무 재밌다2 13:08 61 0
외나무 여주 친구 둘 캐릭터 설명 13:07 44 0
18어게인 본 익있어?? ㅅㅍㅈㅇ4 13:03 53 0
와 서민정 선생님 이대 법학과였어ㅠㅠㅠㅠ5 12:59 1374 0
아마존 활명수 쿠폰써서2 12:58 77 0
정년이 질문 하나만 .. ㅅㅍㅈㅇ3 12:57 96 0
마플 해방일지 끝까지 다 보고 그갈로 손석구 입덕했지만 12:57 57 0
정년이 주란이 나만 다르게 해석했나..?6 12:56 775 0
마플 배우 외모 잘생겼다/별로다, 드라마 재밌다/재미없다4 12:56 102 0
양배추즙 머리털나고 먹은 최악의 음식이다4 12:56 48 0
마플 김태리 연기 원래 호불호 많이 갈리는 편인가12 12:54 298 0
지옥판사 바엘 진짜 유스티티아 좋아 하는거 아니야?3 12:50 177 0
정년이에 주란이캐 너무 퀴어쪽 캐 아니냐 12:47 131 0
이채민 소속사 어다임?5 12:47 293 0
한지현 페이스미 손해보기싫어서 사장님의식단표2 12:39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5:54 ~ 11/3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