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4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4일 전 N캣츠아이 4일 전 N포스트말론 4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맽박즈 BACK PACKER 🎒💥 41 05.11 23:02811 28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이거 봨ㅋㅋ 27 05.11 12:2718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21 05.11 22:45123 13
제로베이스원(8) 백패커 안무 팬분이 만드신거래 20 05.11 23:24428 3
제로베이스원(8) 한빈아 넘잘했다 19 05.11 21:20193 1
 
지금 퇴근중인데 한비니 플챗와서 길에서 우는 여성 될뻔 4 10.31 22:41 92 0
다정덩이🥺 5 10.31 22:41 68 0
태래는 크라임씬 찍으라니까 환승연애를 찍고와써 9 10.31 22:35 181 1
드라마광인 연기꿈나무 맄준표 맄동원 맄시진 1 10.31 22:30 67 0
프라다 김규빈 회장님의 숨겨놨던 막내아들 9 10.31 22:23 170 0
콕들 kgma 가닝?? 17 10.31 22:22 286 0
혹시 키트 배송 온 콕들 구매 언제했어? 15 10.31 22:08 151 0
자컨 범인은 모르겠고 어떤 방법으로 죽였는지는 알 거 같아 3 10.31 22:07 292 0
알티수 또 몬일이야 ㅋㅋㅋ 9 10.31 22:07 469 0
거니하니 내형아의비즈니스 쇼츠웃기네 2 10.31 22:04 146 0
규빈이 연극 시작할때 완전 초롱초롱한 눈으로 보다가 2 10.31 22:01 102 0
매튜 귀걸이 크고 눈에 띄는거 해도 7 10.31 21:59 118 0
자컨 앞부분 연극 있잖아 10.31 21:54 173 0
건욱이 신뢰의 아이콘 ㅋ 1 10.31 21:54 147 0
플챗 구독 변경하려는데 ㅠ 10.31 21:51 65 0
애들 내일 출국인가? 2 10.31 21:50 292 0
리키군 그렇게 안봤는데 2 10.31 21:48 107 0
아 담주 빨리 와라 궁금하다 10.31 21:48 18 0
조금의 의도도 없이 순수100% 얼굴이라 3 10.31 21:47 172 0
아 귭청 진짜 뭐냐고 8 10.31 21:46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