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ㅈㄱㄴ


 
익인1
잉잉
1개월 전
익인2
완전 라이브던데
1개월 전
익인3
엉 백현은 거의 라이브
1개월 전
익인4
ㅇㅇ
1개월 전
익인5
라이브!
1개월 전
익인6
완전 그런 것 같던데?? 타팬임!!
1개월 전
익인7
백현은 음방은 다 라이브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입덕시기는 언제야? 108 11.06 20:151894 1
드영배원래 귀지는 파면 안된다는거99 11.06 20:0616002 0
연예아이돌은 생리할때 어떻게 춤추고 활동할까...113 11.06 21:245710 2
엔시티드림에서 개그캐 한 명만 뽑자면 누구인거같아 52 11.06 19:53162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일본 먹방 VLOG 42 11.06 20:012004 21
 
무모샵 회원가입 해 본 익들아 ㅠㅠ16 10.30 16:11 46 0
동유럽에서 촬영한 여행 예능 뭐 있을까2 10.30 16:11 48 0
마플 아 웃을 일이 아닌데……. 민희진 나만의 개그맨 같음11 10.30 16:11 440 2
최애 mbti t인게 좋아? f인게 좋아?19 10.30 16:11 129 0
정보/소식 故김수미 배우께서 생전 마지막으로 아들 정명호 이사에게 해준 음식5 10.30 16:10 2515 0
루시 곧 올라올 서프라이즈 소식라는게 뭘까4 10.30 16:10 221 0
정보/소식 몬스타엑스 민혁, 전역 후 본격 '아트테이너' 행보…"파리서 소중한 추억" 10.30 16:10 66 0
윤석열이 걍 담주에 ㅈㅐ현대신 입대해라1 10.30 16:09 102 0
정보/소식 제이슨 하이브 사옥앞에서 FREE NEWJEANS 피켓 시위7 10.30 16:09 402 3
마플 이 쿨융러 나대네 14 10.30 16:09 582 0
마플 이제 하이브 지지하는 팬덤은 르세라핌 아일릿 밖에 없나11 10.30 16:09 621 0
그 노래 중에 나는 쌔벼 모든 걸 다 쌔벼 하는 노래13 10.30 16:09 187 0
얘들아 나 이 플에 궁금한게 있는데 KOZ 설립자30 10.30 16:09 1071 5
마플 황금폰 버닝썬 관련자들 망해라 10.30 16:09 61 0
마플 하이브도 대기업에 속해?6 10.30 16:09 103 0
정해인 개꿀이네 영상은 하루에 한번은 봐줘야함1 10.30 16:09 47 0
카라 락유만들으면 구하라 생각나12 10.30 16:08 69 0
하이브 방패 던지기 아직 시작도 안됐고 이제 방탄 멤버들 던지기 시작할걸18 10.30 16:08 414 0
마플 사측들도 있겠지만11 10.30 16:08 91 0
ㅈ재현 군대 언제가....?20 10.30 16:08 6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3:10 ~ 11/7 1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