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4l 2
1위 했구나 축하해~~ 요즘 재현 반응 엄창 좋은거 같은데 더 데빅나길 너무 잘생겼어


 
익인1
다들 좋게 봐줘서 고마오💚
10일 전
익인3
고마워ㅠㅠ
10일 전
익인4
진짜 앨범 전체 퀄리티가 너무 좋음..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65 9:5036515 9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499 19:024471 19
드영배/마플엄친아가 이렇게 안될줄이야...82 8:3014129 0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0 15:581893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66 20:551889 0
 
마플 남자아이돌들 왜 장발하고 싶어할까15 09.13 14:47 266 0
마플 하 같팬들 연령대 안맞는거11 09.13 14:47 111 0
미야오 안나가 현존 여돌중에 내기준 젤 이쁨…1 09.13 14:47 98 0
아침세수부터 하는 익들은 폼클도 해??2 09.13 14:46 37 0
마플 난 갑자기 뜬금포긴 한데 영서말이야2 09.13 14:46 112 0
하 드림이들아7 09.13 14:45 141 4
콘서트 갈때 망원경 쓰는사람 질문5 09.13 14:45 40 0
나 근데 연예 카테고리 일상 이야기 ㄱㄴ으로 바뀐 다음부터는5 09.13 14:44 122 0
SM 매물로 나오면 하이브가 살까?41 09.13 14:44 931 0
정보/소식 태호, 오늘(13일) 일본 데뷔…새 싱글 '좋아해, 널 JP.ver' 발표 09.13 14:43 24 0
장터 9/19 멜티 용병 구해요 (사례O)11 09.13 14:43 133 0
뉴진스 ㄹㅇ 보살인게6 09.13 14:43 414 1
여기 큰방에7 09.13 14:42 140 0
이번주 라이즈 다음주 제베원 콘서트구나 4 09.13 14:42 292 0
이거 누가 한말이더라?3 09.13 14:41 100 0
나 지금 퇴근이다!!!!!!!!!!!!!5 09.13 14:41 84 0
생카 선착특전 받아본사람??6 09.13 14:41 57 0
콘서트장이랑 숙소 가까운데 택시타고 갈까하거든?? 무조건 지하철 타는게 좋아??차 막히나4 09.13 14:41 44 0
마플 ㄹㅅㄹㅍ이랑 ㅇㅇㄹ은 왜 ㄴㅈㅅ 지지 글 안올려?8 09.13 14:40 334 0
마플 마크 머리 진짜 별로다14 09.13 14:40 4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4 ~ 9/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