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추천탭에 떠서 보는데 
어떤팬분이 콘서트내부 영상올린거 봤거든 
되게 크다..


 
익인1
도쿄 체육관!
11일 전
익인2
아레나???
11일 전
익인3
아레나라고본거같ㅇ우
11일 전
익인4
아레나! 추가좌석까지 열어서 공연!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13 1:207627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62 09.18 21:316548 13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3 09.18 19:055389 11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4 09.18 23:161827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5 0:38885 2
 
월공강이라 편하게 보고 잔다,,, 09.09 03:17 29 0
공연 끝나고 바로 위버스 오늘 아이돌 최고다3 09.09 03:17 83 0
롤라팔루자 이걸로 세븐틴의 완성ㅇ이다..6 09.09 03:17 551 0
아니근데 나 새벽 3시에 아주나이스 듣고 뛸 수 있을것 같은데?3 09.09 03:17 38 0
세븐틴 롤라팔루자 관객도 대박이었다...2 09.09 03:17 421 1
와 근데 도겸 화음 애드립 대박이더라3 09.09 03:17 102 0
아니 미친 김민규 체력 짱짱한가봐 들어가자마자 위버스옴 09.09 03:17 38 0
세븐틴 진짜 개쩐다 09.09 03:17 55 0
세븐틴 롤라팔루자 후기 09.09 03:16 237 9
아 이제 또 자야되는데 잠 다깸 09.09 03:16 24 0
셋리가 진짜 정신 나간듯 09.09 03:16 58 0
3시간도 못자지만 후회는 없다1 09.09 03:16 26 0
캐럿들아 너무 재밌었다..3 09.09 03:15 178 0
세븐틴은 진짜 의무적으로 해외 대형 페스티벌 나가줘야함3 09.09 03:15 201 0
민규 화면 잡힐때마다 조았어5 09.09 03:15 78 0
아니 세븐틴이 미친건 유닛이란 유닛은 싹다 말아줌 09.09 03:15 64 0
브릿지가 어떤 파트야?4 09.09 03:15 109 0
땀이 한가득인데 잘생겼음3 09.09 03:15 156 2
글래스톤베리 때도 느꼈지만4 09.09 03:15 223 0
새벽에 롤라팔루자 달렸는데3 09.09 03:14 10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38 ~ 9/19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