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뉴이스트민기야 생일 축하해 🐰🐰🐰🐰🐰 8 11.03 00:0217 0
뉴이스트랑들아 나 왜 위버스 가입한 멤버십이 없다고 뜨지??? 4 11.02 20:4858 0
뉴이스트/마플새벽에 하이브 문건 본 사람? 2 11.02 18:56155 0
뉴이스트/마플ㅎㅇㅂ문건에 애들이름 나왔어??? 1 11.03 01:04191 0
뉴이스트/미디어 ASC MC 챌린지 쇼츠 10.29 19:085 0
 
미디어 ASC 01.22 21:53 6 0
정보/소식 최민기등장하다 인스타 01.22 19:44 21 0
정보/소식 BPM렌 인스스 01.22 19:43 17 0
정보/소식 민현이 인스스 01.22 19:42 23 0
정보/소식 민현이 위버스 1 01.21 23:45 52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1.21 18:36 30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1.21 12:52 20 0
정보/소식 민기 인스스 01.21 00:01 40 0
정보/소식 민현이 인스스 01.20 18:04 66 0
정보/소식 민현이 인스스 01.20 14:44 58 0
미디어 오늘자 종현이 인스타 라이브 다시보기 01.19 21:51 28 0
정보/소식 동호 위버스 01.19 20:13 52 0
미디어 AAA 남신 민현이 하이라이트 01.19 18:11 5 0
미디어 빌드업 퇴근직캠 01.19 18:10 56 0
미디어 겨울나그네 공연클립 레퀴엠 01.19 18:09 24 0
미디어 ASC 게임 01.18 18:20 7 0
미디어 최민기 쇼츠하다 new 01.18 18:19 5 0
정보/소식 민현이 인스스 01.18 18:06 36 0
미디어 오늘자 이은지 가요광장 다시보기 01.18 16:59 2 0
정보/소식 민현이 인스스 1 01.18 13:3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48 ~ 11/4 9: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뉴이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