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현카 강연
친하이브 언론사에서 ㅁㅎㅈ 현카강연 문제삼는 기사들 내던 시점에 어도어 퇴사자가 입장문에 "강연서지 말라"고 명시함
2. ㄴㅈㅅ팬덤 저격
ㅁㅎㅈ에 대한 비난이 결국 ㄴㅈㅅ에 대한 비난으로 번지는 걸 여러 번 목격했던 ㄴㅈㅅ팬덤에서 논의를 거쳐 댓관대상 기사를 ㄴㅈㅅ뿐 아니라 ㅁㅎㅈ관련도 하기로 결정함 다만 팬덤공지에도 주의를 주고있듯 ㄴㅈㅅ 관련 악플이 해당 기사에 있을 경우 대응해달라고 했음
이 댓관에 대해 친하이브 언론사들에서 ㄴㅈㅅ가 아닌 ㅁㅎㅈ을 지키는 이상한 팬덤이라며 언플
그런데 어도어 퇴사자도 같은 내용에 대해 인스스저격글 올림 한 ㄴㅈㅅ팬이 어도어퇴사자에게 오해라며 디엠 보냈으나 퇴사자는 정정하지 않음
3. ㅁㅎㅈ 해임 후 프로듀싱 계약관련
ㅁㅎㅈ이 해임 후 2개월짜리 독소조항 가득한 프로듀싱계약에 대해 서명할 수 없었음을 입장문 통해 발표함 당연히 하이브 욕하는 여론 형성됨
그때 친하이브 언론사가 여직원건 잊었냐며 기사냄 어도어퇴사자가 그 기사 인스스에 올리며 ㅁㅎㅈ 저격함
4. ㅁㅎㅈ 대표 해임 관련
오늘 올라 온 인터뷰기사에서 "ㅁㅎㅈ 전 대표가 리더로서 잘못된 판단을 한 것이 핵심"이라고 언급
이는 ㅁㅎㅈ 대표직 해임에 대해 힘을 실어주는 발언
어떤 사이트에서는 특정사항에 대해 하이브 욕하는 입장이다가 퇴사자 인스스 후 ㅁㅎㅈ을 욕하는 입장으로 바뀌기도 했었음(특히 3번)
여직원건에 대해 ㅁㅎㅈ은 사법기관의 사실확인을 기다린다고 하였고 이 건은 엄연히 하이브건과 별개의 사건임
하지만 퇴사자가 몇몇 하이브일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정리해서 올림
여직원건은 여직원건대로, 하이브사태는 하이브사태대로 정당한 결과가 나오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