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입덕시킨 멤버누구야 142 15:432444 0
데이식스행복했던날들이었다 vs 좋아합니다 38 12:44340 0
데이식스올해 역주행 소취하는 데식 노래 있어? 38 01.20 21:27994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 새해 첫곡 뭐였어? 33 01.20 23:56199 0
데이식스 쿵빡 디따블루 왓다🥹 32 01.20 07:263415 5
 
필왼 얘기 23 10.15 00:47 393 0
원필이 버블은 더 비싸도 된다본다..... 구독료가 요즘 만원이 넘는데 5 10.15 00:46 155 0
해투 돌 때 브이앱같은 라방 플랫폼 없는거 슬픈데 2 10.15 00:45 128 0
나 버블 오면 최애적금 입금 하는데 10 10.15 00:44 322 0
나중에 잠옷 소개 좀 시켜줬으면 10.15 00:43 14 0
근데 필이 앉아있었구나 ㅋㅋㅋㅋ 난 당연히 누워있는 줄 2 10.15 00:43 158 0
진짜 내 취향과 패턴 다 바뀌게 함 김원필이 10.15 00:43 22 0
마지막에 온 셀카가 한시간 가까이 날 행복하게 했던 남자의 얼굴이 이렇다는 걸 .. 3 10.15 00:42 42 0
덕심력 풀충전 했으니 투표도 합시다 🥰 10.15 00:42 17 0
버블 땜에 필스타 못 앓았는데 느좋이지않아????? 2 10.15 00:41 74 0
내가 어떻게 이런 사람을 좋아하고 있지? 10.15 00:41 20 0
버블 5일차… 3 10.15 00:41 199 0
요 며칠 내내 고자극 셀카를 자꾸만 던져주네 2 10.15 00:40 47 0
오늘 필버블 날짜 역사책에 기록할게 10.15 00:40 18 0
기먼필땜에 정신 못차리겠는데 이거 정상?? 2 10.15 00:40 27 0
저 잠옷입고 동그란 얼굴로 버블 보낼생각하니.. 10.15 00:40 12 0
원필이 버블 거의 3년째라(맞나?) 이제 할 말도 없을만한데 3 10.15 00:39 191 0
원필이 버블 항상 쩔지만 요즘 ㄹㅇ 폼미침 3 10.15 00:38 97 0
피리미리 0927 버블 vs 1014 버블 10.15 00:38 80 0
니가 보낸 사진… 니가 보낸 버블… 니가 보낸 음성.. 10 10.15 00:38 4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