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93 13:001701 0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96 13:553241 0
드영배 똑닮은딸 드라마화하면 길소명역51 11.02 23:514737 0
샤이니/OnAir어데야 전참시 달글 516 11.02 23:131932 0
비투비/마플설들아 248 13:222412 1
 
OnAir 인가 스페셜 엠씨2 15:36 129 0
익인들아 씨엔블루 이 노래 개조음1 15:36 27 0
정년이에서 혜랑이 애기 누구랑의 애기야?? (스포주의) 15:36 23 0
후이 청춘만화 노래가 안 끝나요..왤케좋아1 15:36 8 0
난 근데 하루종일 누워있다는게 관용표현(?) 인줄 알앗어22 15:35 543 0
정보/소식 허성범 "피의게임3, 도덕율·인류애 무너지는 순간 있었다"[인터뷰②] 15:35 24 0
카이 2월 10일 나오는 날 바로 크소챌린지 올려야됨3 15:35 21 1
문상훈님 진짜 원래 직업이 뭐셔…? 개그맨…?13 15:35 902 0
라이즈 막내 누구야??18 15:34 399 8
금동현 10대 여학생들한테 인기 많은 얼굴이야?1 15:34 20 0
포타 성인인증 계정 두 개밖에 안 되지? 15:34 15 0
이즈나님들이 데뷔한다고???? 15:34 50 0
우리판 마이너라 네임드 하나인데 15:34 51 0
리즈 왼른중에 뭐가 더 비중많아? 3 15:33 69 0
마플 하이브 으뜸기업취소 서명 링크 알려줄사람1 15:33 58 0
3센터 개큰장점 발휘 시작2 15:33 279 0
혹시 이 분 성함 알 수 있을까...? 15:33 91 0
큰방님들 맘스터치 뿌치 맛있나요1 15:32 26 0
플레이브는 어떻게 알게됐어?46 15:32 334 0
마플 근데 알페스 안하는 팬들도 12 15:32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6:08 ~ 11/3 1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