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4년, 경기도 아파트의 한 노인정할머니 한명이 크게 소리친다진수(71세):남자는 슬랜더다https://t.co/zKxDMjkkBD— 진수 (@heunghacnayo) September 7, 2024
2074년, 경기도 아파트의 한 노인정할머니 한명이 크게 소리친다진수(71세):남자는 슬랜더다https://t.co/zKxDMjkkBD
숨을 쉬셈 pic.twitter.com/qjOih87lYG— 진수 (@heunghacnayo) Septembe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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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슬랜더다'
'몸이 종잇장처럼 얇아야 진짜남자'
-익인나르 익인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