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57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6 09.19 14:022217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985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503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614 0
 
유진이 수박을 와앙 먹네ㅋㅋㅋㅋㅋ 5 09.07 22:21 77 0
미쳤다 Only mattparkz's things라는 질문에 13 09.07 22:19 206 0
우리 매튜가 은퇴후에 자연인을 꿈꾸는데? 16 09.07 22:14 194 0
외계인형제의 1 09.07 22:13 57 0
하오 퇴근길 프리뷰! 9 09.07 22:13 121 0
얘들아 규빈이가 너무 귀엽다… 7 09.07 22:11 66 0
영통 끝났나? 3 09.07 22:10 124 0
규빈이 상견니 프리뷰 개청순해 3 09.07 22:10 55 0
강아지는어떻게울어? 고양이는? 태래는? 3 09.07 22:09 61 0
아 행운즈가 너무좋다 6 09.07 22:08 75 0
행운즈 챌린지 나 뭐 타고 들어오는 줄 1 09.07 22:07 41 0
매튜 보이스카웃인가? 10 09.07 22:07 100 1
하 진짜 행운즈 외계인 형제같다 👽 1 09.07 22:06 41 0
행운즈 너무 귀여운데 1 09.07 22:04 26 0
하니니아부지가 범인 맞았넼ㅋㅋㅋㅋ 1 09.07 22:04 86 0
행운즈 진짜 귀엽다 2 09.07 22:03 28 0
흰동이 장하오 2 09.07 22:03 61 0
꺄 행운즈 챌린지가왔다!!!!!! 2 09.07 22:02 24 0
정보/소식 행운즈 뭔지 모를 챌린지 38 09.07 22:01 457 25
한빈이 둥근해 왔다 ㅋㅋㅋㅋㅋ 14 09.07 22:01 165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6 ~ 9/20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