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남들한테는 안 할 말들에 해체하고 뭐하는지도 모르면서 왜이리 평가질인지 모를ㅋㅋㅋ 워너원에 쏟을 에너지로 본인돌들 덕질이나 열심히 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9 09.20 15:207596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7 09.20 16:447032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100 09.20 18:042422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50 0
데이식스자자 이제 중콘 자리티즈 하자 🍀🍀 54 09.20 22:42355 0
 
인가 앱당첨은 예전에 당첨됐으면 재당첨 안돼?3 09.19 17:24 46 0
아이유노래 응원법 맹연습중2 09.19 17:24 88 0
장터 오늘 8시 도영 멜티용병구합니다!2 09.19 17:23 71 0
유우시님 어깨가 참 예쁘시다1 09.19 17:23 196 0
백종원이 이걸 알까? 하는 말 진짜 말같지도 않은 소린게 한식대첩에서10 09.19 17:23 841 0
와 레그익스텐션 쥐어짜서 1분 겨우 버텼다..... 09.19 17:23 19 0
마크랑 해찬 버블 구독하고 싶은데 뭐라고 검색해야 돼...?13 09.19 17:23 242 0
넴드들 평소엔 안 부러웠는데 이번 틱톡이벤트 보니까 개부러움 09.19 17:22 61 0
권지용..셉텐버 나인틴 너의 생일…1 09.19 17:22 38 0
정보/소식 이나은 인스타 댓글 막힘21 09.19 17:22 2807 0
로투킹2에서 05년생 이 둘뿐이래2 09.19 17:22 153 0
카리나 업 나왔으면 좋겠다1 09.19 17:22 48 0
내가 잘 모르는데...ㅎ 윤하는 락 쪽에서도 좋아할거 같음4 09.19 17:21 82 0
이번주에 엄마랑 콘서트 갈건데3 09.19 17:21 79 0
드림이 좋아4 09.19 17:20 65 3
흑백요리사 개재밌네2 09.19 17:20 96 0
윤하가 그럼 아이유 다음으로 여자솔로 규모 제일 큰건가?39 09.19 17:19 801 0
슈주도 립밤 내줘...4 09.19 17:19 99 1
영어회화 신생아였던 캣츠아이 윤채가 영어 빠르게 는 이유18 09.19 17:19 1355 3
유타캐릭터 이름 유랑 우타래 유우타5 09.19 17:19 10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