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가게 쪽에서 뭔 촬영한다고 건물 쪽에 촬영장비 뻗쳐놓고 스태프들 와글와글 거리고.. 연예인은 없었음
실내 촬영인지 조명 2층 창문 높이까지 올리고 촬영하던데..
솔직히 이동네 완전 관광지에 주말이라 애기들도 많이 다니는데 인도 막아놓고 스태프들 인도 경계석에 걸터 앉아서 담배 피더라.. 제정신인가 싶었음..ㅎ
아예 통행을 막은 것도 아니고 딱 그 영역만 막은거라 코앞에서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