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95 11.03 13:5530710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3 11.03 13:006968 1
드영배/정보/소식 와 SKT 넷플 70% 할인78 11.03 18:3411766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9 11.03 20:101415 21
투바투헉 우리 오버더뿔🌕된 기념 인증샷 찍자 41 0:01550 0
 
마플 타팬이 왜 빅뱅 예능을 봐요..45 11.02 11:50 866 0
아 이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1 11.02 11:50 221 0
마플 하이브의 영원한 발작버튼 엑소5 11.02 11:49 453 6
스테이씨 시은 아직 중앙대학교 다녀??3 11.02 11:49 811 0
최애 연애 디패 터지는 꿈 꿧어2 11.02 11:49 51 0
난 아이유 이 노래가 너무 감동이더라 무명가수들이나11 11.02 11:49 365 0
마플 하붕이들 말대로면 업계 다 못생기고 재능도 없는애들 데뷔하고 11.02 11:49 53 0
김태래 유죄!!!!!! 김태래 유죄!!!!!!!!!!9 11.02 11:49 105 0
연극/뮤지컬/공연 어제 조햄릿 보고왔는데 1 11.02 11:49 63 0
마플 근데 인스타 진짜 왜 안내릴까3 11.02 11:48 166 0
누구든 좋은 플에 초치는 애들 보이면 11.02 11:48 26 0
오늘도 성한빈하루7 11.02 11:48 197 12
마플 진짜 돌판 정직하게 한번 까보자7 11.02 11:48 87 1
마플 문서 이제야 다 봤는데 ㅂㄴㄷ 신인상 부분 11.02 11:48 278 0
근데 빅뱅 3명됐는데도7 11.02 11:47 418 2
마플 아이폰 엮어서 ㄴㅈㅅ 까질하더니4 11.02 11:46 201 1
포마 출석 포인트 은근 짭짤했는데 5포로 낮췄네..4 11.02 11:46 66 0
마플 유튜브 숏츠에서 봤는데 민희진이 강연에서 공개한 데모 아일릿이2 11.02 11:46 163 0
하이브 접대 안 받은 곳 일간스포츠, 톱스타뉴스, 스포츠경향 이 3곳밖에 없음..?1 11.02 11:46 142 0
마플 난 이번에 유팬무죄 진짜 실감했어4 11.02 11:46 1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6:42 ~ 11/4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