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26 13:003932 1
플레이브 플둥이들은 mbti가 어떻게 돼? 89 16:42493 0
플레이브/미디어 [2024PLAVEBIRTHDAYGIFT] 하민 - Boyfriend (Aco.. 72 11.02 14:052668 37
플레이브 우왕 네모네모 챌린지 sbn 인스스에 하민이!!! 66 11.02 16:272650 4
플레이브나 방금 진짜 이상한 꿈 꿨어.... 40 18:38491 1
 
버텍스 관계자 ㄹㅇ 플리인듯ㅋㅋㅋ 3 10.24 17:30 267 0
버블 업데이트 3 10.24 17:29 62 0
스밍 안끊기는법 14 10.24 17:25 95 0
플있날 2 10.24 17:24 30 0
라방푸드 추천좀..ㅠ 11 10.24 17:23 70 0
ㅇㅂㅈ님 쇼츠에 우리 올라왔당 11 10.24 17:18 365 0
버블이 들어갈때마다 업데이트 하라고 뜨는데 3 10.24 17:17 61 0
몽가 느낌이 담주나 다담주에 시그뜰거같애 3 10.24 17:15 77 0
안녕하민 2 10.24 17:14 56 0
난 가끔 얼큰밤비도 그리워 7 10.24 16:58 190 0
29금? 60....79금까지 갑니다 15 10.24 16:56 292 0
오늘 라방푸드 뭐먹을거야?!!!!! 23 10.24 16:53 114 0
언제부터 스밍 끊겨있었던거지..? 3 10.24 16:38 62 0
아싸 아빠 핸드폰 바꿨다 16 10.24 16:30 268 0
고양이가 영유아들보다 새로운 단어를 더 빠른 속도로 학습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5 10.24 16:03 224 0
나 어제 동네 길 걷는데 우리 노래 진짜 많이 들었어 6 10.24 16:01 128 0
심심하다 플둥이들아 70 10.24 15:56 820 0
우리 달랐을까 생각보다 차트에 잘 있다 8 10.24 15:50 254 0
냉면 먹은 은호럌ㅋㅋㅋㅋㅋ 3 10.24 15:47 129 0
kg어쩌고 여기도 나올까? 3 10.24 15:38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0 ~ 11/3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