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정말 보고 싶은 곡 얘기하고 가자 55 11.02 21:391156 0
인피니트ㅈㅈ하게 필소밷 해줄 확률 몇퍼….. 14 11.02 12:41292 0
인피니트 2024 - 2025 INFINITE 15TH ANNIVERSARY CONCER.. 11 14:09675 0
인피니트 검은 셔츠 남우현이 좋다고 말해 10 11.02 14:13176 4
인피니트 얘두라 나 콘서트 모티브로 인형옷 만든거 자랑해볼래👉👈 15 13:57403 0
 
얘두라 만약 아직 콘서트의 여운이 안가셨다면 1 08.20 22:37 76 0
앵앵콜 풀로찍었는데 개길다 7 08.20 22:37 98 0
현장에서 생각보다 훨씬 신나서 놀랐던 곡 1 08.20 22:37 146 1
솔직히 이번 티켓팅하면서 나는 당연히 플로어 여유롭게 잡을줄 9 08.20 22:36 168 0
첫콘때 혼자 웃겼던겈ㅋㅋㅋ 1 08.20 22:35 92 0
나 근데 우리 애들 음색 왜 특이하다는 말 많이 나오는지 이번에 다녀오고 느낌 4 08.20 22:35 142 2
믹콘 근데 앵앵콜 끝나고 ㄹㅇ 잉피는 들어갔는뎈ㅋㅋㅋ 팬들이 뉴이모션스 7 08.20 22:35 260 0
이번 콘 갔다 오고 더 느낀다 5 08.20 22:34 85 0
아니 오늘 이렇게 끝나면 안될거같아 5 08.20 22:34 90 0
나는 그냥 행복했어 2 08.20 22:34 28 0
뚝들아 저녁들 먹었니 3 08.20 22:33 39 0
현생어케살지 08.20 22:33 25 0
성규는 어쩌다가 저렇게까지 말랑해졌대 2 08.20 22:32 222 0
오늘 뽕찬다.. 달려야겠다.. 08.20 22:32 62 0
성규 청바지핏 넘 이뿌지않니?ㅠ 5 08.20 22:31 132 0
저게 같은 멤버고 동료고 친구면 2 08.20 22:30 130 0
영상이벤트때 다돌영상 보고 눈물 들오간 뚝은 없나 7 08.20 22:29 96 0
난 애들 나시입었을때 9 08.20 22:29 119 0
남우현 진짜 천상아이돌 08.20 22:29 53 1
와이드가 유행하는 요즘 시대에 꿋꿋하게 스키니와 수트를 고수해주신 1 08.20 22:28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58 ~ 11/3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