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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2024 추석인사 59 09.16 10:003011 8
플레이브ㅊㅇㄷ 나 안들어가져 56 09.16 23:27269 0
플레이브얘들아 유지해 플리야 27 09.16 23:45459 0
플레이브새벽 7시까지 플레이브 영상 계속 봤는데 입덕한 걸까..? 39 09.16 18:21344 0
플레이브헉 밤비 세자 옷 입었으니까 26 09.16 13:06803 0
 
새삼 애들 저거 준비하면서 엄청 바빴을텐데 04.14 20:18 84 0
오늘 진짜 유일하게 아쉬웠던거 2 04.14 20:18 162 0
Vod 나오면 언제쯤 나올까?.. 04.14 20:17 68 0
편곡무대들 올려줄거지 뚝스야 4 04.14 20:17 92 0
마플 갠멘 좀^^... 13 04.14 20:16 336 0
마플 앜.. 녹화 소리만녹음됨 4 04.14 20:16 181 0
이런 말 해두 되니? 칼리고씨 7 04.14 20:16 164 0
장터 나 하트 잃어버렦는데 혹시 많은 사람 하 04.14 20:15 111 0
집에서 봤는데 너무 배고프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4.14 20:15 76 0
플레이브 또 플리한정 자아없 8 04.14 20:15 283 0
관객을 비췄다고..? 18 04.14 20:15 268 0
환승라인때 허티 도파민 싸악 3 04.14 20:15 171 0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04.14 20:13 156 0
메리플리 콘서트 버전은 정말 레전드입니다 4 04.14 20:13 121 0
야들 근데 자꾸 이상한 소리내몀서 5 04.14 20:13 230 0
온콘 장점 2 04.14 20:13 127 0
아직 연동 안 껐다 04.14 20:13 85 0
6여름 콘서트 버전 음원 내줬으면 1 04.14 20:13 77 0
다 만족했고 블래스트는 이제 1 04.14 20:12 144 0
온콘 응원봉 고장난줄 3 04.14 20:12 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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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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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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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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