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아 그게 무슨 소리야......

"저를 응원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널 좋아하면서 단한번도 힘들었던 적이 없어

240907 Dear Youth, 도쿄 #도영

이렇게 큰 곳에서 제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전부 여러분 덕분이에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저는 여기에서 열심히 노래 부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혹시 덕질을 쉬고 싶으면… pic.twitter.com/mxRNsOTWCj

— 유비아 (@do0_lluvia) Septembe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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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영이 좋아하면서 단 한번도 후회한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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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이는 도영이가 누군가의 쉼터라는 걸 알았음 좋겠다 내가 여기서 쉬는데 어디를 갔다 오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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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과 팬의 관계에서 이렇게 지지해주는 아이돌이라는게 너무 감동이고 그 나라 언어로 진심을 전하는게 진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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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응원할테니 힘들땐 쉬어도 된다는 마음이었는데 도영이도 언제나 노래할테니 힘들땐 쉬어도 된다고 말하는구낭 ㅜㅜㅜㅜ 도영이가 행복한 만큼 나도 행복하니까 진짜 도영이는 도영이의 행복을 더 바래줬으면 좋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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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