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응원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널 좋아하면서 단한번도 힘들었던 적이 없어
240907 Dear Youth, 도쿄 #도영
— 유비아 (@do0_lluvia) September 7, 2024
이렇게 큰 곳에서 제가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전부 여러분 덕분이에요.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변함없이 저는 여기에서 열심히 노래 부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혹시 덕질을 쉬고 싶으면… pic.twitter.com/mxRNsOTWC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