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OnAir 현재 방송 중!
이모가 해준 콩자반 안먹는다니 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235 09.30 08:4832366 4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13 09.30 20:298045 0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109 09.30 09:404150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80 09.30 18:471212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9 09.30 07:157762 0
 
OnAir 산고해빨리 09.07 22:04 20 0
OnAir 와 다행이다 아직 숨...헐? 09.07 22:03 49 0
OnAir 와 완전 싸이코패스네 09.07 22:03 37 0
굿파트너 이번 사건도 실화야?8 09.07 22:03 1284 0
OnAir 석류도 모음이도 짝사랑 시작했다 09.07 22:03 46 0
OnAir 제발 살아주세요,,, 09.07 22:03 12 0
OnAir 단호모음도 좋다 09.07 22:02 24 0
OnAir 한유리랑 같이갔구나1 09.07 22:02 27 0
OnAir 한변이랑 같이 갔는데2 09.07 22:02 69 0
OnAir 정해인..저옷에 앞머리내리니까 옛날 시 잘쓰는 문학학생같다 09.07 22:02 38 0
OnAir 굿파트너 ㄱㄱㄱㄱㄱㄱ1 09.07 22:00 63 0
OnAir 김지은 너무 사랑스럽다ㅠ2 09.07 21:59 120 0
OnAir 어 반팔티!!! 09.07 21:58 41 0
OnAir 연두 연기 잘한다1 09.07 21:58 31 0
OnAir 밴드를 되게 세워서 붙여줬네ㅋㅋㅋㅋㅋㅋ1 09.07 21:58 57 0
OnAir 아기상어 밴드1 09.07 21:57 47 0
OnAir 석류도 좀 답답하다5 09.07 21:57 162 0
OnAir 정소민 아이돌 같당1 09.07 21:56 96 0
OnAir 전남친 지독하다...1 09.07 21:55 88 0
OnAir 라벤더 다들 너무 귀여우심 09.07 21:55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1:26 ~ 10/1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