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ㅎㅎ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이병헌 이민정 아들185 11.10 19:1244189 6
드영배 왜….전세계적으로 유명한지 알겟듬…183 11.10 04:1346118 24
드영배너네 컵라면 1티어 뭐라고 생각해172 11.10 19:557362 0
드영배왜 노윤서한테만 바이럴 타령이야94 11.10 15:1811093 0
드영배 헐 화영 인스타 올라왔네79 11.10 14:5516690 1
 
퀴어물 중엔 하트스토퍼가 젤 스토리 좋았음8 10.27 16:35 166 0
달의연인에서 해수 집안이 왜 힘이 약한 거야..?7 10.27 16:30 2040 0
사귀면 재미없어지는 애들은30 10.27 16:30 6100 0
드라마 어떤 드라마든 1-4회만 재밌는건 왜지..ㅠ8 10.27 16:29 179 0
차기작 하나도 없는애들아3 10.27 16:25 113 0
마플 난 내배우 이성배우랑 한 베드신 장면도 그때보고 안봤어ㅋㅋ 10.27 16:22 95 0
제일 선호하는 ott 채널 뭐야?13 10.27 16:19 119 0
마플 좋아하는 배우가 동성애 드라마 찍는거 좋다 vs 싫다59 10.27 16:16 2097 0
가볍게 볼 드라마 추천좀7 10.27 16:11 99 0
게이물 좋아하는 애들 넷플 엘리트들 보셈10 10.27 16:08 595 0
대도시의 사랑법 다 본 익들아 들어와줘... 나 궁금한게 있어(ㅅㅍㅈㅇ)31 10.27 16:06 798 0
얘들아 사랑후 잘 끝났어??3 10.27 16:04 365 0
대도시의 사랑법 사이에 피어난 도시남녀의 사랑법8 10.27 16:03 1411 7
금욜날 슬쩍 사랑후 비하인드 올려줘봐봐2 10.27 16:02 81 0
대도시 사랑법 그 상의탈의 키스신 몇화야???2 10.27 16:01 222 0
추리드라마 추천해줄수있을까??2 10.27 16:01 43 0
갯차볼까 선업튀 볼까…103 10.27 15:59 4693 0
사랑후 마지막 메이킹은 좀 길게줘라....3 10.27 15:51 104 0
근데 쿠플 사랑후 무물 언제 준대?2 10.27 15:49 178 0
정년이에 주란이 배우 넘 귀엽...1 10.27 15:44 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