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오늘 임용 얘기 내 고민이야 57 0:142214 2
백현다들 집 들어가면 몇시야?? 26 19:30423 0
백현 입장선물인가봐 20 12.21 13:071020 0
백현 나 오늘 양말 받았거든?? 16 12.21 22:18482 1
백현다들 입장팔찌 어떻게 뺐어? 18 21:48147 0
 
🚨 백마 뮤뱅 투표 관련 공지 🚨 6 09.08 11:32 109 0
쿠들아 담주 음방 집계가 오늘까지인가? 3 09.08 11:29 48 0
나도 엠카 투표 인증!!! 1 09.08 11:27 13 0
스밍만 잘하면 울 큥이 상 휩쓴대!! 4 09.08 11:26 101 0
엠카 투표 인증🍍💖 1 09.08 11:25 15 0
엠카보고싶으면 스밍 투표해!!!!!!!!!!!!!!! 1 09.08 11:22 31 2
https://apps.apple.com/kr/app/mnet-plus/id64.. 4 09.08 11:19 47 0
엠카 투표 하고옴🍍🫶🥰 5회 클리어~ 1 09.08 11:18 15 0
배켜니 진짜 건강만 해라🥺 09.08 11:15 25 0
엠카 투표 질문 4 09.08 11:13 37 0
그러면 엠카 조율 중인 거면 2 09.08 11:09 123 0
엠카는 막판에 몰아서 투표 못하는데 지금 투표해야 하는데 2 09.08 11:07 61 0
🍈🚨🚨🚨🚨 4 09.08 11:04 59 0
헐 코디쌤 인스스 오늘 코디 스포였나보다 ㅅㅍㅈㅇ 1 09.08 11:04 126 0
엠카투표하자 09.08 11:02 16 0
엠카 얘기중인가봐 09.08 11:01 88 0
쿠들 엠카방송은 얘기중이래 3 09.08 11:01 71 0
와 오늘 사녹 착장 6 09.08 10:59 102 0
오늘 떡튀순+츄로스+쏘는형커피차 4 09.08 10:51 80 0
티머니 이거 다시 충전해서 쓸 수 있는거겠지ˀ̣? 09.08 10:4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백현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