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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하루들 KGMA 가..? 36 11.02 21:24622 0
 
지금 너어어어무좋은 하루들 !!!!!!1 11.02 23:55 58 0
진지하게 성진이 연기 진짜 잘하지 않아..? 3 11.02 23:51 94 0
솔콘 못가는 체크패턴 못 듣는 하루들 얼마나 있는데.. 3 11.02 23:51 163 0
저번 라이브 샘플러 멜빵보고 왜케 사진사같이 입었나 했는데 11.02 23:38 73 0
오늘 MMA 투표 안한 하루들! 30분 남았당 2 11.02 23:35 25 0
분명히 나 지금 좋거든 1 11.02 23:31 132 0
콘서트가면 체크패턴 듣는거지?ㅠㅠㅠㅠㅠ 11.02 23:28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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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그냥 12시에 공개하자 1 11.02 23:23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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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음원 주세요... 1 11.02 23:21 23 0
샘플러가 이러기있니ㅠ 11.02 23:21 25 0
아니 진짜 어이없을 정도로 지금은 장발이여야 했다 1 11.02 23:20 83 0
티징 프로모 시작을 시네마틱필름으로 한 이유가 있네.. 11.02 23:16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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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안치고 이번에 모든게 다 좋지 않아? 6 11.02 23:09 120 1
박성진씨 셔츠 소매걷은거 왤캐좋지.. 1 11.02 23:08 1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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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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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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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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