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어떤 노래가 가장 기대 돼? 37 0:14873 0
인피니트사이트 너무 많은데.. 다들 한정판 어디서 사..? 31 02.13 17:201312 0
인피니트 뚜기들아 이번에 앨범 버전두 많자나?? 28 0:47661 0
인피니트나왔으면 하는 유튜브나 예능 뭐있어? 17 02.13 21:04227 0
인피니트 멤버 자존감 지킴이 리더 15 02.13 09:27471 0
 
정보/소식 동우 예능 기사 20 09.19 09:57 1407 1
짱똥 예능 드디어 기사떴당! 4 09.19 09:37 152 0
마플 마이크 서폿 진행 여부 투표 올라옴 5 09.19 08:17 296 0
규찰리랑 아이컨택 할 뚝🥹 15 09.18 23:48 539 5
뚜기들아 미리 어깨 운동 팔운동 하자 5 09.18 23:31 236 0
마플 식목일 플로어 의자 뭐 깔아주려나.. 10 09.18 23:08 344 0
이거 멋있다 벅차보여 괜히 8 09.18 22:59 502 0
식목일 자리ㅠㅠ 11 09.18 22:39 316 0
긍데 찰리 넥타이 원래 이렇게 짧동했았나??? 5 09.18 22:17 250 0
개쩌는 성규 찰리 사진 발견함 14 09.18 22:10 847 3
마플 온콘 분철 글좀 자제하자... 15 09.18 22:01 521 0
마플 총대 공지와 새 달글 19 09.18 21:52 608 0
마플 걍 ㅁㄱ하고 파토나게하는게 답인거같음 9 09.18 20:47 520 0
마플 마이크 서포트 소속사 관련 잘못 알려진 부분 있는 것 같아서 글 써! (말이 자.. 16 09.18 20:32 559 0
성종이 ㅎㅈ님 브이로그에 나왔어!!!!!! 6 09.18 20:29 735 1
마플 마이크 서폿 가격 보는데 35 09.18 20:17 599 0
킹키 갔다가... 4 09.18 20:11 226 0
오늘 킹키 너무 좋았던 거 2 09.18 20:07 175 0
시간이 지나도 늘지 않는 것 1 09.18 19:54 158 0
성규 끌려가요 6 09.18 19:50 22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