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우리 지금 마마 10위다?! 13 11.02 21:19400 4
백현/정보/소식 큥토리 +한개더 11 3:13219 0
백현 큥모닝🐶😘 8 7:3438 0
백현/정보/소식 공계🍍💖 7 11.02 23:0069 0
백현 큥모닝🐶😍 7 11.02 07:4521 0
 
뭘까 왜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졌던거지 ㅋㅋㅋㅋㅋㅋ 1 01.12 20:37 41 1
과자파티 이거 이제 예매창은 계속 열려있나?! 1 01.12 20:33 98 0
나도 간다… 1 01.12 20:31 57 0
헐 뭐지 친구가 나 잡아줌 1 01.12 20:31 105 0
마플 그 와중에 양도 많네 하하 3 01.12 20:29 109 0
🥃 3 01.12 20:28 37 0
처음임...대기없이 바로 들어가진거.. 7 01.12 20:28 116 0
팝업 때메 못한 거 나만 그래..? 3 01.12 20:23 61 0
대기 53만까지뜨네...ㅋ 이게 맞나요 1 01.12 20:20 52 0
백현아 큥콘은 체조 3일씩 2주해서 총 6일 부탁해요 1 01.12 20:18 48 0
혹시 잡은 쿠야들 대기반호 몇 번이여써? 8 01.12 20:16 159 0
쿠야들 많이 잡았네!!! 01.12 20:16 25 0
나 간다.. 간다.. 1 01.12 20:14 62 0
자리없다… 01.12 20:12 24 0
대기 40만 찍엇는데.. 백현아 ... 1 01.12 20:11 53 0
아니근데 나 피씨도 준비해두고 폰도 준비해뒀는데 01.12 20:09 34 0
아니 큥콘 체조 안가면 2 01.12 20:09 55 0
미쳤다!!!! 나 성공했어!!!!!!!으히히히 6 01.12 20:05 140 0
잡았다ㅠㅠㅠㅠㅠㅠ 4 01.12 20:04 91 0
자리없는거같아..ㅜ 1 01.12 20:04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9:42 ~ 11/3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