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OnAir 현재 방송 중!
작가의 상상력이..


 
익인1
재단이 괴롭힐까봐그렇겟징
2개월 전
글쓴이
재단이랑은 관련없어 보여 법 제개정 촉구 관련이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290 11.09 11:2412332 0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67 11.09 12:073922 0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51 11.09 15:2812810 3
드영배노윤서 진짜 남자들이 좋아할 상 아님?44 11.09 12:105990 1
드영배부산 난리났음...38 11.09 19:4413158 1
 
정보/소식 취하는 로맨스 등장인물 소개 10.29 16:54 114 0
지옥판사 넷플에 없구나..2 10.29 16:52 210 0
인도영화 유명한거 뭐였지?9 10.29 16:51 540 0
이 기자 어그로 너무 심한 거 아니야? 조회수에 눈이 멀었어6 10.29 16:46 1140 0
근데 프랑스 영화 진짜 안맞는다~ 하는 사람들 있잖아 본 것 중에 가장 프랑스 느낌나는 프랑..2 10.29 16:45 61 0
근데 여기는 해외 드라마/배우는 언급 거의 못본 것 같은데 해외드/배우 중에서는 좋아하는 거..18 10.29 16:41 91 0
같은 배우 팬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돼??9 10.29 16:39 229 0
박은빈 연기 잘한다고 느낀게9 10.29 16:38 452 0
나는 별그대 재경이 좋더라ㅋㅋ 10.29 16:38 45 0
와 한석규랑 채원빈 인연이 대박이다ㅋㅋㅋㅋ1 10.29 16:36 214 0
서현진 린 겨울화보15 10.29 16:35 1951 1
마플 후아유는 진짜 처음 역할 분배?가 미스였던 것 같아 10.29 16:35 89 0
내 기준 믿고 보는 배우2 10.29 16:33 209 0
인생드 뭐야????27 10.29 16:32 187 0
거침없이 하이킥 봤던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10.29 16:31 46 0
드라마 추천 좀 해줘3 10.29 16:31 44 0
연상호 감독 작품이 진짜 호불호 엄청 갈리는 듯9 10.29 16:21 331 0
정보/소식 엄태구, 적재 신곡 지원사격…신곡 MV 출연 10.29 16:21 41 0
톰스파4 개봉날짜 드뎌 뜸! ㅠㅜ2 10.29 16:19 93 0
드라마에 렉카유튜브연출? 이런거 왜케 싫지1 10.29 16:18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3:40 ~ 11/10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