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슴콘 자리티즈 했나요? 51 01.10 19:261368 0
엔시티칠콘 셋리에 있으면 하는 곡 38 01.10 16:49596 0
엔시티24 0:45950 0
엔시티슴콘 안가는 심들도 많니? 26 2:12452 0
엔시티본인표출 수제 별가사리 키링 나눔 ⭐️ 37 01.10 23:10446 0
 
해찬이 왜케 귀엽니ㅠㅠㅠㅜ 1 09.08 03:53 18 0
아 해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8 03:53 19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09.08 03:53 40 0
혹시 시즈니색으로 오프에서 입는사람들 있어? 4 09.08 03:31 57 0
오늘이 잠실 드림쇼 2주년이라니 3 09.08 02:33 33 0
오랜만에 도영이 수고했어 오늘도 보고왔는데 눈물남 1 09.08 01:02 45 0
마플 우리 어제 자컨이나 비하인드 안올라왔지? 1 09.08 00:38 123 0
ㅜ나 위시 게시물 첫번째 하트했다!! 4 09.08 00:17 199 0
재현이 dandelion 백보컬 2 09.07 23:11 212 3
시즈니들아.. 투어스 봐봐.. 5 09.07 23:01 638 0
도영이 버블 읽는거 오류 아니겠지...? 4 09.07 22:35 547 0
질문이용! 2 09.07 22:35 74 0
김도영은 뭘까 7 09.07 22:02 541 6
재현이 버블 프사 또 바꿨네?? 2 09.07 21:53 239 0
도영이 버블 또 언제 읽고 갔지 4 09.07 21:29 205 0
나 드림 미니게임 같은 자컨 또 보고싶음 5 09.07 21:04 79 0
심들아 도영이 내일 공연 자리 나왔어?? 2 09.07 20:39 230 0
심들은 연말시상식 (마마 서가대 어쩌고 등) 나가는게 좋아 안나가는게 좋아 51 09.07 19:01 2137 0
나 재현이를 평생 사랑할것... 2 09.07 18:56 73 4
도영이 셋리 바꿨구나 4 09.07 18:39 433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