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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86l 10

내가 술을 마셔서 그렇긴 한데 암튼.... 

"여러분 혹시 덕질을 쉬고 싶으면 쉬어도 괜찮아요. 저는 여기에 있으니까 언제든지 돌아오세요.

저를 응원하는 것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얼마나 생각이 많았을거야ㅠ....



 
익인1
쪼꾸만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은 도영이ㅠㅠㅠㅠㅠ 도영이 응원하는 게 힘나는 건데.. 바부톳끼
12일 전
익인2
도영이 좋아한걸로 힘들었던 적은 단한번도 없었어 후회한 적도 없고 쉬고 싶지도 않다구ㅠㅠ
12일 전
익인3
찰나엔흐려도괜찮을거야
12일 전
글쓴이
나 또 울어.....
12일 전
익인3
뚝! 😜 쓰니 조금만 마시쟈!
12일 전
익인4
동영아…🥹🥹🥹
12일 전
익인5
길을 잃었던 날 지켜준 계절과
날아 더 위로 이 세상의 끝까지

12일 전
익인6
오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가는거다ㅠ
12일 전
익인7
도영아 너 좋아하면서 힘든적 없다
12일 전
익인8
도영이가 팬들한테 하는 말들이 도영이가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 우리가 팬들의 행복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였으면 좋겠다고 하고,
12일 전
익인8
엔시티에게는 시즈니가 전부지만 시즈니에게는 엔시티가 전부면 안된다고 하고ㅜㅜ 그런 김도영이라서 좋지만 너 좋아해서 기쁨밖에 없다고 말해주고 싶어ㅜㅜ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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