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본 글이 급발진하고 있어서 방 잘못들어온줄


 
익인1
ㄴㄷ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동성이랑 이정도 스킨쉽 못해..?357 11.03 13:5525746 1
플레이브빼빼로 한상자도 못구한 풀리들 손들어볼래 132 11.03 13:006406 1
드영배 강남역 사고 영상 미쳤나봐105 11.03 10:0330667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 ³˘) Ooh~ooh~🎵 I'll be there for you 💖 (쇼.. 47 11.03 20:101182 17
라이즈 찬영이 머리 잘랐다 44 11.03 11:106074 40
 
키오프 팬싸 하지마!!!!!!!!!!!!!!! 11.03 13:15 114 0
소희 머리숱 개쩐다3 11.03 13:14 275 2
마플 방탄 성공하기 전까지 무시 많이 당하고 설움 많았나보네..15 11.03 13:14 349 0
생카 같은거 혼자 가는 사람도 많나?3 11.03 13:14 46 0
지디 파워 유튜브 글로벌 차트 2위래8 11.03 13:14 254 0
버블 진짜 좋아하는 사람 해야하나봄6 11.03 13:14 215 0
앤톤가 너무 청초해 우주베스트 청순강아지13 11.03 13:14 246 15
와 원빈 레전드 고양이짤 나옴9 11.03 13:13 272 3
원빈 얼굴에서 광나는거 자연일까? 화장일까?13 11.03 13:13 210 0
스엠 30주년 브랜드 필름 봤어??? 11.03 13:13 122 0
정보/소식 병원의 모든 간호사들이 점심시간 1시간을 철저히 지키면 병원이 마비된다고 함19 11.03 13:12 1371 0
마플 승리랑 탑 군대 면제당했구나… 뉴스를 보고 알았음2 11.03 13:12 211 0
베몬 오늘 인가나와?2 11.03 13:12 151 0
했긔 << 이런 말투 음지 용어야???21 11.03 13:12 287 0
마플 블핑보고 블핑이들이라고하면 전부 팬임?ㅋㅋㅋㅋ 11.03 13:12 75 0
도영 사첵 포카 바바5 11.03 13:12 255 3
아니 성찬이 왤케 예뻐;7 11.03 13:11 226 4
휴닝아 사랑해❤️2 11.03 13:11 53 0
원빈이 오늘 오리인데유4 11.03 13:11 138 0
소속사들이 ㅅㅍㄷㅍ 거기 바이럴 주는거 개티나네17 11.03 13:11 1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0:48 ~ 11/4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