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1
찐으로 진심이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160 09.21 12:1627569 1
드영배/마플 오늘 아이유 콘서트에 이종석 왔댕115 09.21 21:4521736 14
드영배너네는 엄친아 키스할만큼 감정이 충분히 올라왔다고 생각해?55 09.21 23:487370 1
드영배펜트하우스 하윤철 대체 누구 사랑한거야?64 09.21 11:247870 0
드영배아 유해진 고추장찌개에 김치넣은것도 웃긴데39 09.21 14:2711028 0
 
마플 굿파트너 김지상 최사라 이야기를 뒤로 뺐어도 좋았을듯 09.08 00:12 125 0
송건희 동생이 꼬꼬무 막내 작가라니 ㅋㅋㅋ1 09.08 00:11 85 1
굿파트너 오글거린단사람들은 왜그런거야??19 09.08 00:08 1264 0
마플 나 혼자만의 굿파 하차한 포인트있음4 09.08 00:07 273 0
고민시의 앞머리는 언제나 좋은느낌을 줘,,1 09.08 00:07 239 0
문상민 이런 느낌 ㄱ ㅐ좋다7 09.08 00:06 534 0
가족멜로 태평이 본체 머리스타일 09.08 00:05 57 0
엄친아 자전거씬도 넘 좋았음 09.08 00:05 34 1
태희는 내일이 마지막일거고 현준씨는 언제까지 나올까?2 09.08 00:03 126 0
얘들아 내일 약속의 8화야! 주어 엄친아 09.08 00:00 39 1
용두용미 드라마는 생각나는게 거의없다195 09.07 23:59 7744 0
엄친아 8화예고 대사1 09.07 23:59 281 1
엄친아 썸 텐션 좀 오래갔으면3 09.07 23:58 248 0
엄친아 갈수록 재미있어져서 너무 좋아 09.07 23:56 48 2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미술하는 섭남 이현우 잡숴봐5 09.07 23:56 264 1
고민시 앞머리 ㅠㅠㅠㅠㅠㅠㅠ20 09.07 23:56 2739 1
문상민 인스타그램 with 신현빈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일본 프로모션) 09.07 23:56 80 1
미디어 엄친아 7화 요약 승류,단음1 09.07 23:55 65 1
마플 망붕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네10 09.07 23:54 349 0
엄친아 지금보는데 단호모음도 재밌다 오늘ㅋㅋㅋㅋㅋㅋ1 09.07 23:53 87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0 ~ 9/22 1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