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님 별개여? 
유튭뮤직 안써서 잘 몰라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지금 안 자는 익들 최애 누구야265 2:174204 0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열혈사제2' OST 참여...16일 '멈추지 않아' 발표 120 8:224049 29
드영배부산 난리났음...60 11.09 19:4424658 4
제로베이스원(8) 거니하니가 왜이래 39 2:442415 14
세븐틴 이렇게해서 나눔하면 받을 봉 있으까? 27 11.09 21:11887 0
 
마플 근데 방시혁 나무심기도 사실상 빠순희 돈으로 심는거 아니야? 10.29 14:33 24 0
마플 수혜자는 닥//치고 있으라는게 더 하이브를 도와주는거야3 10.29 14:33 143 0
마플 20장 풀린거중에 프미나 관련은 없네2 10.29 14:33 197 0
마플 후폭풍 끝나나 이러넼ㅋㅋㅋㅋㅋㅋ 이제 시작이지 10.29 14:33 38 0
마플 수혜자면서 왜나댐-> 문장해체쇼 -> 멤버갈라치기 -> 부둥부둥 꼴보기 싫다.. 10.29 14:33 64 0
마플 내기준 ㅂㅌ까는게 맞는데 12 10.29 14:33 149 0
지금 고척 올매진 시킬 수 있는 돌 누구있을까5 10.29 14:32 138 0
마플 방시혁 욕하는 글 쓰면 바로 썰리네 10.29 14:32 41 0
마플 불매 더 열심히 하라고 장작 넣어주는건가?1 10.29 14:32 35 0
마플 진짜 조직적으로 움직이나1 10.29 14:32 52 0
리얼가이즈 노래 중독성 미쳐ㅛ다2 10.29 14:32 44 0
마플 글을 첨부터 끝까지 읽어본거맞아?5 10.29 14:32 161 5
마플 탈케하고싶다 지금 어중간한 상태로 케이팝에 발 걸치는 느림임 2 10.29 14:32 28 0
정리글 수혜자 플에 속지마+정리글,예상글2 10.29 14:32 661 2
마플 이런거 보면 걍 어찌됐든 입꾹닫이 젤 맞는듯2 10.29 14:32 71 0
정보/소식 결국 CEO 직접 사과...하이브 내부 문건 후폭풍 끝나나73 10.29 14:31 1305 0
정보/소식 오늘 사과문 올린 하이브 이재상CEO가 4월 어도어 부대표한테 했던 발언5 10.29 14:31 616 3
마플 타팬인데 지금 ㅅㄱ 조롱하는 정병 ㄴㅈㅅ 조롱하는 정병 같은애일듯3 10.29 14:31 132 0
마플 저런 보고서가 18000장 쌓일동안 임원들이 돌려봤으면서 직위해제로 끝나는게 맞나ㅋㅋ1 10.29 14:31 44 0
탈퇴는 안하는건가? 10.29 14:31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3:24 ~ 11/10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